아내는 무서워

속마음은 이렇거든요~

자기 나 사랑해? (나 사고싶은 게 생겼어)

자기, 나 얼마만큼 사랑해 ?(나 오늘 일 저질렀는데… )

쓰레기 봉지가 꽉 찼어요. (쓰레기 좀 버리고 와)

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. (당신 혼자 잠든 거야?)

개가 짖는 것 같아요 .(나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봐)

나 화 안났어요. (당연히 열 받았지)

아이들 땜에 머리가 아파요.( 아스피린말고 당신의 위로가 필요해요)

맘대로 해요. (하기만 해봐)

커튼을 새로 샀으면 좋겠어요. (커튼, 카페트, 벽지 등등)

차에 먼지가 많던데. (빨리 나가서 세차안해?)

우리 얘기 좀 해요. (나 불만이 꽉 찼거든… 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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