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인 두 젊은 남자가 함께 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다가 외딴곳에서 차가 고장나
날이 어두어 할 수없어 차를 세우고 마침 인근에 있는 별장으로 찾아 갔다.
문을 두드리자 아름다운 중년부인이 나왔다.
"죄송합니다만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그러는데
하룻밤만 자고 가게 해 주십시오."
그러자 중년부인이
"혼자 있지만, 날도 저물고 남자가 두 분이니
그렇게 하시지요" 하며 자고 가기를 허락했다.
두 남자는 그렇게 하룻밤 머물고 이튿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.
그런데 몇달후 그 중 한 남자가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부터 이상한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
그래서 그남자는 친구를 찾아가 물어보았다.
"자네. 솔직히 말해 주게."
"도대체, 무슨 일인데 그러나?"
"자동차가 고장나 별장에서 자던 날 밤에 그 중년부인과 무슨 일이 있었나?"
"응, 솔직이 말하지...
자네가 잠든 사이 소변 때문에 잠이 깨서 나갔다가 그 중년부인과 진한 사랑을
밤새워 몇차롄가 나누며 꾀나 많은 재미를 보았네."
"그럼, 혹시 그 중년부인에게 내 이름과 주소를 대줬나?"
"어! 그걸 어떻게 알았지?"
"실은, 그 중년부인이 몇일 전에 에이즈로 죽었는데
죽으면서 50억원의 전재산을 나에게 넘기라 유언했다네."
"으악... 뭐라구?"